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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고1 국어 내신] 음운의 변동 180문제

여기가로두스 2016. 6. 23. 22:00

[고1 국어 내신] 음운의 변동 180문제


음운의 변동 180제[1].hwp


<음운의 변동>

 

다음 중 음운 변동이 일어나지 않은 낱말은?

진달래 해돋이

칼날 소나무

 

 

다음 글을 읽고, 물음에 답하시오.

아차! 이 때에야 문득 생각이 난 것이다. 난초를 뜰에 내 놓은 채 온 것이다. 모처럼 보인 찬란한 햇볕이 돌연 원망스러웠다. 뜨거운 햇볕에 늘어져 있을 난초잎에 눈에 아른거려 더 지체할 수 없었다. 허둥지둥 그 길로 돌아왔다. 아니나 다를까, 잎은 축 늘어져 있었다. 안타까워하며 새 물을 길어다 축여 주고 했더니 겨우 고개를 들였다.

며칠 후, 난초처럼 말이 없는 친구가 놀러 왔기에 선뜻 그의 품에 화분을 안겨 주었다. 비로소 나는 얽매임에서 벗어난 것이다.

 

다음 중, 와 같은 음운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?

샅샅이 물받이 꽃밭이

꽃이 붙여

 

 

㉠~㉤ , 음운 축약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?

① ㉠ ② ㉡ ③ ㉢ ④ ㉣ ⑤ ㉤

 

다음 중, 음운의 탈락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?

어라 어라

다니 어도

 

다음 낱말을 발음했을 때 그 변화를 잘못 분석 한 것은?

칼날 : ㄹ + ㄴ → ㄹ + ㄹ

입는 : ㅂ + ㄴ → ㅁ + ㄴ

닫는 : ㄷ + ㄴ → ㄴ + ㄴ

급류 : ㅂ + ㄹ → ㅂ + ㄹ

백로 : ㅂ + ㄹ → ㅇ + ㄴ

 

다음 문장의 밑줄 그은 말의 발음이 잘못 표시된 것은?

내 친구는 전라도[절라도]가 고향이란다.

정이품송은 속리산[속니산]에 있다고 한다.

815일 광복절에는 천안에 있는 독립[동닙]기념관에 다녀와야겠어.

이번 겨울엔 눈이 많이 내려 대관령[대괄령]이 자주 통제되었다.

방학하자마자 강릉[강능]할머니 댁에 다녀와야겠다.

 

다음 밑줄 친 부분의 음운의 변동이 다른 하나는?

승구는 그림을 멋있게 그렸다.

만약을 대비해 물을 남겨라.

지혜는 동생에게 우유를 먹였다.

따님이 결혼하신다구요?

하늘이 참 파랗다.

 

다음 자음동화가 일어나는 단어 중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자음이 모두 바뀐 낱말은?

칼날 담력 입는

백로 닫는

 

다음 낱말의 발음이 바르지 않은 것은?

[] 히읗 [히응] 넓다 [널따]

읊다 [읍따] 밟다 [밥따]

 

다음 낱말의 발음이 바르지 않은 것은?

[] 넓다[널따]

히읗[히응] 읊다[읍따]

밟다[밥따]

 

음절의 끝소리 발음이 틀린 것은?

[] [] []

[] []

 

다음 낱말을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.

국화

 

 

다음 밑줄 친 낱말과 같은 음운의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?

영지가 그림을 그려 보여주었어요.

 

빨갛고 담가 미뤄

남겨 막히다

 

다음 중 음절의 끝소리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