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고1 국어 내신] 음운의 변동 180문제
<음운의 변동>
다음 중 음운 변동이 일어나지 않은 낱말은?
① 끝 ② 진달래 ③ 해돋이
④ 칼날 ⑤ 소나무
※ 다음 글을 읽고, 물음에 답하시오.
아차! 이 때에야 문득 생각이 난 것이다. 난초를 뜰에 내 놓은 채 온 것이다. 모처럼 보인 찬란한 ⓐ햇볕이 돌연 원망스러웠다. 뜨거운 햇볕에 ㉠늘어져 있을 난초잎에 눈에 ㉡아른거려 더 지체할 수 없었다. 허둥지둥 그 길로 돌아왔다. 아니나 다를까, 잎은 축 늘어져 있었다. 안타까워하며 새 물을 ㉢길어다 ㉣축여 주고 했더니 겨우 고개를 들였다.
며칠 후, 난초처럼 말이 없는 친구가 놀러 왔기에 선뜻 그의 품에 화분을 ㉤안겨 주었다. 비로소 나는 얽매임에서 벗어난 것이다.
다음 중, ⓐ와 같은 음운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?
① 샅샅이 ② 물받이 ③ 꽃밭이
④ 꽃이 ⑤ 붙여
㉠~㉤ 중, 음운 축약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?
① ㉠ ② ㉡ ③ ㉢ ④ ㉣ ⑤ ㉤
다음 중, 음운의 탈락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?
① 트 + 어라 ② 주 + 어라
③ 되 + 어 ④ 잡 + 히 + 어
⑤ 다니 + 어도
다음 낱말을 발음했을 때 그 변화를 잘못 분석 한 것은?
① 칼날 : ㄹ + ㄴ → ㄹ + ㄹ
② 입는 : ㅂ + ㄴ → ㅁ + ㄴ
③ 닫는 : ㄷ + ㄴ → ㄴ + ㄴ
④ 급류 : ㅂ + ㄹ → ㅂ + ㄹ
⑤ 백로 : ㅂ + ㄹ → ㅇ + ㄴ
다음 문장의 밑줄 그은 말의 발음이 잘못 표시된 것은?
① 내 친구는 전라도[절라도]가 고향이란다.
② 정이품송은 속리산[속니산]에 있다고 한다.
③ 8월 15일 광복절에는 천안에 있는 독립[동닙]기념관에 다녀와야겠어.
④ 이번 겨울엔 눈이 많이 내려 대관령[대괄령]이 자주 통제되었다.
⑤ 방학하자마자 강릉[강능]할머니 댁에 다녀와야겠다.
다음 밑줄 친 부분의 음운의 변동이 다른 하나는?
① 승구는 그림을 멋있게 그렸다.
② 만약을 대비해 물을 남겨라.
③ 지혜는 동생에게 우유를 먹였다.
④ 따님이 결혼하신다구요?
⑤ 하늘이 참 파랗다.
다음 자음동화가 일어나는 단어 중 양쪽이 서로 닮아서 두 자음이 모두 바뀐 낱말은?
① 칼날 ② 담력 ③ 입는
④ 백로 ⑤ 닫는
다음 낱말의 발음이 바르지 않은 것은?
① 값 [갑] ② 히읗 [히응] ③ 넓다 [널따]
④ 읊다 [읍따] ⑤ 밟다 [밥따]
다음 낱말의 발음이 바르지 않은 것은?
① 값[갑] ② 넓다[널따]
③ 히읗[히응] ④ 읊다[읍따]
⑤ 밟다[밥따]
음절의 끝소리 발음이 틀린 것은?
① 낯 [낫] ② 몫 [목] ③ 숲 [숩]
④ 닭 [닥] ⑤ 삶 [삼]
다음 낱말을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.
국화
다음 밑줄 친 낱말과 같은 음운의 변동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?
영지가 그림을 그려 보여주었어요.
① 빨갛고 ② 담가 ③ 미뤄
④ 남겨 ⑤ 막히다
다음 중 음절의 끝소리에 대한 설명으로 바른 것은?